' 부산과 함부르크가 함께하는 몸짓,
한성1918에서 만나요'
- 독일 안무연구가 캐롤린 마이, 부산 시민 대상 공개 춤 워크숍 진행-
◆프로그램: 부산-함부르크 국제교류 프로그램 '모닝 댄스 클래스'
◆기 간: 2018. 7. 20 (금) ~ 7. 27. (금) 10:00 ~ 11:40 (월, 주말 제외)
◆장 소: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3층 마루방
◆대 상: 부산시민 누구나
◆진 행 자: Patricia Carolin Mai (독일 댄서 및 안무 연구가)
◆수업내용: 다양한 계층과 연령의 사람들이 모여 몸의 움직임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표현하는 모닝 댄스 워크숍
◆신청및 문의: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T. 051-257-8038
원도심 창작공간 또따또가 T.051-469-1978
부산과 함부르크 두 항구도시의 만남을 몸의 움직임을 통해 느낄 수 있는 시간,
7월 20일 오전 10시, 한성1918에서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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