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부산비엔날레]
지금 한성1918 청자홀에서는 2024 부산비엔날레 전시 진행 중
이번 부산비엔날레는 《어둠에서 보기(Seeing in the Dark)》라는 주제로 부산현대미술관과 한성1918, 그리고 초량재 등 부산 원도심에서 진행 중입니다!
이 중 한성1918은 사운드 프로젝트와 라이브 퍼포먼스를 담아내는 전시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답니다!
▶니카 두브로브스키
▶홍진훤
▶프레드 모튼 & 스페파노 하니 with 준 리
세 작가의 '해적 유토피아', '불교의 깨달음' 이라는 개념 하에 사회를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고 담론하는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2024 부산비엔날레는 10월 20일까지 진행되오니 한성1918에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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