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1918 B-Culture PLAZA,
부산 원도심의 시간과 기억을 머금고 새롭게 조성된 문화예술 플랫폼입니다.
HanSung1918
Timeline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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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이전
초량왜관 철거와 해안 매축을 거쳐 현재의 원도심이 형성되었으며, 한성1918 부지는 당시 해안선과 시가지가 만나는 경계에 자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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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국내 최초의 민족 자본 은행인 한성은행 부산지점으로 건립되어 동광동 금융중심지의 상징적인 건축물로 자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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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상업용 건물로 증개축되어 '청자빌딩'으로 불리며 원도심의 생활과 역사를 함께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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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근대건축문화자산을 보존·리모델링하여 복합문화공간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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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간 재정비를 거쳐 '한성1918 B-Culture PLAZA'로 새롭게 개관하며 예술창작과 문화교류의 거점으로 재출발하였습니다.

1918년 한성은행 부산지점으로 건립된 이 건물은 근대 금융 건축으로 시작해 오랜 시간 지역의 변화와 함께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은행이 철수한 이후에는 민간으로 소유주가 바뀌면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기도 하였습니다.
2015년, 민간 자본에 의해 철거 위기를 겪기도 하였으나, 부산시의 보존 정책에 따라 100년 만에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2018년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로 문을 연 이후, 2025년 공간 재정비를 거쳐 2026년부터 한성1918 B-Culture PLAZA로 재단장하여 새롭게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한성1918은 부산예술인지원센터, BCP창작스튜디오, 청자홀 등 각각의 기능별 공간을 중심으로 예술인 지원과 창작, 전시와 문화활동이 공존하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예술인 복지와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부산예술인지원센터와 전시·문화행사를 위한 청자홀이 조성되어 있으며, 2층과 3층에는 시각예술 작가를 위한 BCP창작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축적된 원도심의 기억과 새로운 예술 창작의 흐름이 공존하는 이곳에서 한성1918은 원도심과 예술을 연결하는 문화 거점 공간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